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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새심장 장착 '2011 스포티지R' 시판

고성능 터보 GDI 엔진 탑재..편의사양 대거 장착 및 안전성 강화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3/02 [09:13]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r이 고성능 터보 gdi 엔진이라는 새로운 심장을 장착하고 재탄생 했다.
 
기아자동차㈜는 2일부터 터보 gdi 엔진 탑재 및 편의사양 대거 장착, 안전성 강화 등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킨 '2011 스포티지r'을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쎄타 ii 2.0 터보 gdi 엔진'을 적용한 '2011 스포티지r'은 최고출력 261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동력 성능을 자랑하며, 연비 또한 11.2km/ℓ(2wd 자동변속기 기준)를 달성해 경제성도 확보했다. 

 
모델은 '가솔린 쎄타 ii 2.0 터보 gdi 엔진' 및 '디젤 r2.0엔진' 두 가지로 운영된다.
 
'2011 스포티지r' 터보 gdi 모델은 듀얼 머플러와 메쉬타입 라디에이터 그릴 등 외관을 차별화 해 강력한 성능에 어울리는 스포티한 외형을 갖췄으며, 기존 그물망 소재를 인조가죽 소재로 변경한 1열 시트백 포켓과 메탈 페인트 재질의 파워윈도우 스위치 판넬 및 자동변속기 기어 노브 등을 적용해 내장 고급감을 강화했다.
 
또한 vsm(차세대 vdc), 액티브 헤드레스트,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 등 기존 기본 적용되던 안전사양에 전복감지 기능을 갖춘 사이드 & 커튼 에어백까지 기본 사양으로 채택했다.
 
'2011 스포티지r' 디젤 r엔진 모델은 차량 전방 범퍼에 장착된 공간 탐색용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영역을 탐색한 후 스티어링 휠을 자동 제어해 평행 주차를 돕는 '주차조향 보조시스템'을 장착, 주차시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2011 스포티지r'은 ▲운전 편의성을 향상시킨 '히티드 스티어링 휠' ▲운전자가 설정한 주행 속도를 자동으로 유지시켜 주는 '크루즈 컨트롤' ▲최적의 운전 자세를 확보하도록 해 주는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등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첨단 터보 gdi 엔진 및 각종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한 '2011 스포티지r'은 국내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차원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스포티지r 터보 gdi 모델' 출시에 맞춰 페이스북을 활용한 '스포티지r 터보 gdi 소셜 시승단'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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