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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 여교사 치마 속 촬영한 마술사 '불구속 입건'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3/02 [13:57]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치원에서 마술 공연을 여는 중 마술 도구로 여교사 치마 속을 촬영한 마술사 김모(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마술사 김모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1시경 서울 상암동의 한 유치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의 초빙강사로 참석해 마술 공연을 펼치던 중 카메라가 장착된 펜과 스마트 폰으로 유치원 여교사 치마 속과 다리를 촬영한 혐의다.
 
김씨는 범행이 발각되자 증거를 없애기 위해 사진이 찍힌 펜속의 메모리 칩을 삼켰으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몇 장의 사진이 발견돼 결국 범행이 들통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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