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주연을 맡은 나탈리 포트만이 생애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개봉 전부터 이어져온 관객의 기대와 호응에 부응하며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보여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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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국 관객 53만 명을 돌파한 ‘블랙 스완’은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이번 주에도 cgv와 롯데시네마, 영진위에서도 예매율 1위를 차지, 파죽지세의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크고 작은 신작들이 새로 개봉하는 이번 주 극장가에서 예매 1위라는 결과치는 ‘블랙 스완’의 장기 흥행 레이스에 청신호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박스오피스에서의 흥행 돌풍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1, 2주 만에 수그러들지 않을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사례인 것.
이미 전미 박스오피스에서 1억불을 훌쩍 넘어서는 놀라운 흥행 결과와 함께, 월드 와이드에서도 2억불의 수익을 넘어선 ‘블랙 스완’의 흥행세는 지난 2월 24일 국내 개봉과 함께 고스란히 이어져 연일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있다.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 대다수가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뿐 아니라, 팽팽하게 전달되는 긴장감에 한 순간도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는 한결 같은 반응으로 작품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뉴욕 발레 업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들이 펼치는 아찔한 관능, 파괴적인 매혹, 그리고 잔혹한 욕망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선사할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 ‘블랙 스완’은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