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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정을 꾸린지 얼마 되지 않아 언어소통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을 돕기 위해 선배 이주여성들이 나섰다.
2005년 담양읍에 둥지를 튼 중국 출신의 시에원지 씨와 2007년 창평면과 월산면에 각각 보금자리를 마련한 베트남 출신의 짠티드어이 씨와 캄보디아 출신의 콤속체아 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담양군이 문화차이와 언어소통 등의 문제로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들을 돕기 위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통?번역 서비스 전담인력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에 따라 입국초기 의사소통의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다양한 문제 상담부터 한국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 제공과 가족간 또는 행정사법기관, 병원진료, 학교와 교육 등 사회생활에 다양한 분야에서 통역과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이 겪는 언어적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고 다문화가정 여성에게 취업의 기회를 확대해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번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많은 이주여성들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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