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이상구 포항시의회의장)는 8일 오전 11시 서울 올림픽 공원내 더랜치에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고문 및 자문교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상구 협의회장을 비롯 전국의장협의회 임원, 정세욱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 등 자문교수단과 고문 등 15명이 참석한 이날 정책간담회는 ‘지방의회 20주년 기념행사 추진 방안’과 ‘지방자치 발전 및 의회 정책 추진’ 등을 논의했다.
또 △지방의회 사무직원 인사권 독립 보장 △의정비 지급액 법률 명시 △정당공천제 폐지 △중선거구제 폐지, 소선거구제 부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편성 자율권 보장 등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실천 과제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벌어졌다.
한편, 이상구 협의회장은 지난 2월 1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년도 정기총회에서 “새롭게 출범한 지방자치는 지난 20년 동안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졌다”며 “지금이야말로 모든 것을 버리고 비우고 바꿀 때며 지방의회가 미래를 여는 가슴 벅찬 희망의 상징이 돼야 하고 국가의 이익과 지방 발전을 위해서 진정으로 무엇이 필요한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평소 지방자치에 대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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