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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전남도로 몰려온다

뱃길 이용한 관광상품 설명회․광저우 국제관광박람회에 홍보관 운영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3/08 [17:25]
전남도가 중국 천진항, 산동 석도항 등 뱃길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출시, 중국 현지 관광사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광저우에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에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중국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중국 북경, 산서, 하북성 및 내몽고에 소재한 여행사 및 tv홈쇼핑 업체 등 30여명을 초청, 관광설명회 통해 전남 비교우위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이달 출시된 관광상품에 대한 현지답사를 실시한다.

중국 내륙지역은 전남도가 풍부한 해양 관광자원을 주 무기로 전략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오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무안~북경 직항노선을 활용, 향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또 오는 24일부터 3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국제관광박람회에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등 전남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를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으로 볼거리로 가득찬 남도 이미지를 확고히 정착시켜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중국 심천 등 광동지역 10여개 메이저급 여행사들을 개별 방문해 국제행사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 나설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해에도 중화권 관광객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증도를 비롯한 섬 등 주요 관광지에 6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호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중국시장에서 전남 관광상품이 확고히 자리잡도록 올해는 중국 현지 블로그 운영을 통한 마케팅활동을 포함해 보다 효과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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