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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생활의지혜 카드' 출시

대중교통비 및 점심식사, 휴대폰 요금 사용금액 최고 5% 적립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3/10 [09:2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대중교통비와 휴대폰 요금 등에서 사용한 금액의 최고 5%를 적립해 주고, 적립된 포인트에 이자까지 지급하는 '신한 s-more 생활의지혜 카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비와 요식업종에서 사용한 점심 식사비, skt·kt·lgu+ 이동통신 자동이체 금액,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3대 할인점 등 특별 가맹점에서 최고 5%를 적립해 준다.

또한 s-oil 및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시 전월 사용 실적에 상관 없이 정유사 고시 휘발유가 기준 리터당 60원을 적립해 주며, 일반 가맹점에서는 전월 사용액에 따라 사용 금액의 최고 2%를 적립해 준다. 

 
이와 함께 '생활의지혜 적금'에 가입할 경우 포인트를 적금에 추가 불입하거나, 's-more 포인트 통장'이 있다면 통장에 포인트를 입금해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통장을 만들지 않은 고객은 마이신한포인트로 자동 전환되며, 전국 8만여 마이신한포인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롯데·현대·갤러리아백화점과 롯데마트·컬쳐랜드 등에서 상품권 교환 및 현대오일뱅크·s-oil에서 주유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유명 외식업체 이용 금액의 20% 포인트 결제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신한카드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에버랜드·롯데월드·서울랜드·우방타워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캐리비안 베이 30% 할인, 맥스무비·인터파크·yes24 영화 예매시 본인 및 동반 1인 각 1500원 할인, 유명 백화점 및 할인점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등도 제공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생활의지혜 카드는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 드리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된 상품"이라고 전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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