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美 승조원 17명 방사능 피폭..."인체에 미치는 수준은 아냐"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1/03/15 [14:50]
 
 
 
미국 항공모함 승조원 17명이 방사능에 피폭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일본과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지난 12일 센다이 시에서 폭발한 후쿠시마 제1원전 건물근처에서 헬리콥터로 일본 지진피해 구호 임무를 수행하던 승조원 17명이 방사능에 피폭됐다"고 보도했다.
 
▲     © 사진 = jnn 뉴스 캡처

 
이에 미 해군 측은 "승조원들이 약 1시간만에 한달 분량 정도의 방사능에 노출됐다"며 "하지만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기중에 낮은 농도의 방사능 오염이 관측됐다"면서 "피폭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군함과 항공기를 원전 인근에서 벗어난 먼 지역으로 이동 배치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원전 1호기와 3호기의 폭발 사고에 이어 15일 새벽에는 2호기와 4호기가 연쇄폭발 돼 앞으로 더 많은 방사능 피폭 피해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