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국민 술 ‘막걸리’ 주점창업 열기 이상 無!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3/16 [18:13]

막걸리는 더 이상 우리나라에서만 즐기고 마시는 술이 아니다. 몇 해전부터 세계적인 주류열풍의 선두에 나서면서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건강주로 즐겨 마시고 있는 추세. 이 같은 막걸리인기에 다양한 막걸리전문점과 주점프랜차이즈까지 생겨나며 인기에 힘을 더했다.
 
업계 최초로 자체 막걸리 브랜드를 이용하고 있는 퓨전주점창업 탁사발도 마찬가지. 이 곳은 주점문화의 대표브랜드로써 막걸리 세계화에 앞장서왔다. 특히 막걸리 고유의 맛과 멋에 여러 색을 입혀 색다른 맛으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선술집창업 탁사발은 운영노하우와 탄탄한 본사지원, 체계적인 창업시스템에 반한 막걸리창업자들이 유독 많이 찾고 있다. 주점창업의 경우 1~2년 반짝매출을 올리다 업종변경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곳은 4년 이상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가맹점이 반 이상을 넘는다.
 
탁사발을 찾는 고객들은 이 곳의 인테리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초기에 복고풍 컨셉의 인테리어로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고 젊은층에게 신선함으로 어필해왔다면 현재는 끊임 없는 시장분석을 거쳐 복고풍에 세련미를 더해 현대적인 인테리어 모듈을 선보이고 있다.
 
카페분위기나 바(bar)형태로 꾸미는 등 가맹점주의 기호에 따라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인테리어 본사마진을 없애 생계형창업자들의 문의도 꾸준한 편이다.
 
인테리어에 걸 맞는 메뉴도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탁사발은 막걸리 고유의 맛을 살리면서 다른 주류와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메뉴 개발에 중점을 둬 메뉴경쟁력이 높은 편.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든 층을 아우를 수 있는 대중적 메뉴로 구성해 동네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막걸리전문점인 만큼 다양한 막걸리는 기본이다. 탁사발에서 자체 제작한 탁사발생막걸리를 비롯해 과일막걸리, 콩막걸리에 이어 국내 최초 현미막걸리까지 출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특히 현미 생막걸리는 유기농음료로 쌀 특유의 영양성분인 감마 오리자놀 함유와 올레인과 리노르산 지방산 밸런스가 훌륭해 건강주로써도 인기.
 
탁사발 관계자 측은 “막걸리시장이 활기를 띤다고 해서 무턱대고 막걸리창업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위험하다”며 “기대매출과 안정성을 고려하지 않고 브랜드를 선택하는 조급함을 버리고 안정적 수익이 보장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막걸리전문점 탁사발은 오는 4월 8일 사발데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응모권을 증정하고 있으며 경품도 푸짐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oidhm@empal.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