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포털 "차이나닷"에 게재(유투브도 게재)된 '북한의 다이어트 클럽'이라는 제목의 북한의 인권 탄압을 희화화하고 비판하는 동영상이 화제이다. 이 동영상은 익명의 중국 네티즌(필명 qwrhy33)이 만들어 올린 것. 몸무게 100kg 인 사람도 북한에 가면 맞고 굶주려서 2주만에 30kg으로 살이 빠진다는 내용으로 북한의 잔인한 인권탄압 실상과 식량난을 풍자한 것이다.
이 동영상은 “뱃살, 허릿살 때문에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 살이 빠지지 않아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2주간의 기적, 다이어트의 혁명을 소개한다”면서 “살쪄서 고민하는 분들은 피골이 상접하게 변신시켜 드린다. 1대1 전문 관리 요원이 구타와 한 끼 옥수수 40알 식사로 100kg 체중을 2주 만에 30kg으로 빼 드린다. 살쪄서 성생활이 불만이신 분, 남친 한테 바람 맞으신 분, 섹시한 몸매를 원하는 분께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다이어트 클럽을 추천한다“고 소개한다.
이어 “만약 2주내 효과를 못 보시면 2달간 강제로 감금을 해서 살이 빠질 때까지 굶겨서 살을 빼 드린다. 김정일이 추천하는 최고의 북한 다이어트 클럽으로 주저하지 말고 지금 당장 전화하라. 040-444-4444”이라고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한편 이 동영상은 중국 포털 차이나닷컴(
www.china.com) 및 유투브에 게재되어 있다. 유투브에는 north korean weight watchers로 검색하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