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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국영 tv는 이날 “카다피의 트리폴리 관저가 영국 미사일 공격을 받아 파괴됐다”고 보도하면서 파괴된 카다피 관저 건물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미사일 공격 당시 카다피가 관저 내부에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카다피는 미사일 공격 당시 관저 내부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폭격 이후 카다피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 이와 관련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지는 21일 “카다피가 공습을 당한 후 모처에서 tv를 통해 연설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카다피는 반군과의 교전 당시에는 수도 트리폴리에 머물러 왔으나, 다국적군의 공격이 예상되면서 다른 곳으로 자리를 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리비아 정부가 ‘정전’과 ‘휴전’을 요구한 것은 카다피가 여전히 생존해 있다는 반증이라는 의견도 있다.
사진출처는 ytn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