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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신청, 일본 동북부 우편발송 업무 재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3/21 [22:47]

▲ 일본 원전의 방사능이 유출되면서 21일 국제우편물류센터의 직원이 도쿄에서 국내에 들어오는 우편물에 대해 방사능 오염 검사를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검사에서 방사능이 검출되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대응팀이 신속하게 처리하며, 방사능 오염이 심한 우편물은 폐기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우정사업본부>    

전남체신청은 지진 발생으로 지난 14일부터 접수를 중지했던 일본 동북부 지역의 우편물 발송 업무를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업무중지 1주일만의 일이다.

우편물 접수가 재개된 지역은 홋카이도·아오모리·아키타·아와테·미야기·야마가타·후쿠시마·이바라키 등 일본 동북부 전역이며, 항공과 선편 모두 가능하다.

전남체신청 관계자는 "일본우정이 우편물 배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지진 피해가 커 정상적인 배달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시에 배달하는 국제특급 ems도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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