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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신청은 지진 발생으로 지난 14일부터 접수를 중지했던 일본 동북부 지역의 우편물 발송 업무를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업무중지 1주일만의 일이다.
우편물 접수가 재개된 지역은 홋카이도·아오모리·아키타·아와테·미야기·야마가타·후쿠시마·이바라키 등 일본 동북부 전역이며, 항공과 선편 모두 가능하다.
전남체신청 관계자는 "일본우정이 우편물 배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지진 피해가 커 정상적인 배달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시에 배달하는 국제특급 ems도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