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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이 이제니 같은 ‘베이글녀’가 될 수 있다?

2011년 한국형 브라바 드디어 런칭!

김수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3/30 [15:08]
▲ 자료제공 - 브라바 공식모델 '제시카고메즈'     © 김수호 기자
‘원조 베이글녀’로 불리는 이제니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을 통해 과거 성유리와 함께 찍은 수영복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사진은 지난 2004년 방영된 mbc '황태자의 첫사랑‘에서 수영복을 입고 성유리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상반신이 모두 드러나지 않았지만 성유리가 상대적으로 작은 가슴을 어색하게 가리고 있는 모습과 대비돼 더욱 글래머러스하게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교체험 극과극이군”(다음, 룰라****), “진정한 베이글녀의 최고봉”(네이버 inte****), “이 언니가 진짜 원조 베이글녀”(네이트, 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이제니처럼 베이글녀가 되고 싶다면?

가슴을 확대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크게 보형물 삽입, 자가지방 이식, 필러주사제를 통한 방법 등이다. 그러나 수술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고, 염증이나 감염, 출혈, 심한경우에는 구형구축이
▲ 영화 '위험한상견례' vip시사회 참석차 온 이제니     © 김수호 기자
라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한때 바르기만 하면 가슴이 커진다는 크림이 나와 인기를 얻은 바 있지만 이 역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 시험 결과 근거가 없다”는 지적을 받아 점차 시중에서 퇴출되는 분위기다.

이에반해 수술하지 않아도 가슴을 확대할 수 있는 한국형 브라바의 출시가 임박하면서 많은 여성들의 출시 전 예약대기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 수술 없이 가슴확대, ‘한국형 브라바’ 출시 임박

브라바는 이미 2003년 한국에 첫선을 보여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바 있다. 가슴성형과 달리 고통과 부작용이 없을뿐더러 가슴의 세포를 발달시켜 볼륨감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많은 인기를 끌어 온 것이다. 그러나 기존 브라바는 미국 수입의료기로 제품의 효과와 인지도에 비해 공급과 a/s가 원활하지 못해 판매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올해 드디어 식약청의 정식 승인을 받은 ‘한국형 브라바’는 5년간의 기존 시스템 관리 노하우와 한국의 기술력으로 한국여성의 체형과 피부타입 사용자의 성향까지 고려해 개발돼 소비자들로부터 재조명 받고 있다.

우선 한국형 브라바는 2011년 식약청 승인과 더불어 자체 개발과 판매관리를 일원화하고 자체 개발상품이기 때문에 고객 눈높이와 니즈에 맞게 제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4월 한국형 브라바 런칭 후 고객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하여 보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디테일한 기능을 추가 버전 업 된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 기존의 제품보다 30%이상 저렴한데다 서울대 분당병원과 서울의 유명한 유방전문병원들과 피부과 등 전문병원과 연계가 되어 있어 의료서비스의 가격 할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한국형 브라바 관계자는 “서양인의 체형과 다른 한국 여성들에게 꼭 맞춘 맞춤형 브라바라서 더욱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4월 한국형 브라바 제품출시에 앞서 한국인의 정서에 어울리고 일반여성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명을 찾기 위해 일반 고객들 대상으로 네이밍 공모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또한 한국형 브라바의 14주 체험단 모집도 진행한다고 하는데 곧 다가올 비키니 특수에 맞추어 많은 여성들의 관심이 한국형 브라바의 런칭 이벤트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sso1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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