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이 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에 개인 돈 100억엔(약 1300억원)을 기부한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손 사장이 이번에 기부한 금액은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이 기부한 10억엔(약 130억원)을 훨씬 뛰어넘은 최고액이다.
또 소프트뱅크 회사 차원에서도 재난지역 자원봉사단체 등에 자금을 지원하고 복구 비용도 지원해 10억엔(약 130억원)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또한 손 사장은 올해부터 은퇴할 때까지 자신의 보수 전액을 기부한다고 밝혀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손 사장은 일본에서 광부로 일한 할아버지를 둔 재일동포 3세로 일본 국적을 취득해 현재 손 마사요시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kjhbreak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