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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라스트 갓파더’,“이번 시즌 미국 개봉 최악의 영화 중 하나” 혹평

IMDB 평점 10점 만점 중 2.3..저조한 평가 받아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1/04/05 [09:25]
[브레이크뉴스=신소희 기자] 미국에서 얼마 전 개봉한 심형래 감독의 영화 ‘라스트 갓파더’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미국에서 개봉된 ‘라스트 갓파더’는 미국 영화 전문 사이트인 imdb에서 평점 10점 만점 중 2.3이라는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2일 제임스 r. 홀랜드 영화 평론가는 ‘라스트 갓파더’에 평점 5점 만점에 1.5 점을 주었다.
 
제임스는 “‘라스트 갓파더’는 함량미달”이라며 “이번 시즌 미국에서 개봉한 최악의 영화 중 하나”라고 혹평했다.

또 그는 영구라는 캐릭터가 아이처럼 순수하고 재기발랄한 캐릭터임에 비해 50대의 심형래가 소화하기에는 너무 늙어보였다고 평가했다.

지난 3일 진중권 문화평론가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북미 대개봉 50개관이랍니다. 그것도 교민밀집지역에요. 미국 간다고 국내에서 실컷 장사해먹고 정작 미국에서 개봉관은 달랑 50개? 이 정도면 대국민 사기죠"라며 글을 남겼다. 
 
한편, ‘라스트 갓파더’는 대부의 숨겨진 아들이 영구라는 설정으로 뉴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로 지난해 12월 29일 개봉해 253만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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