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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주변’ 바다 750만배 요오드 검출…‘오염 공포 확산’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04/06 [00:29]
© 브레이크뉴스
후쿠시마 원전 2호기의 취수구 근처 앞 바다에서 기준치의 750만배나 되는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가 검출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5일(현지시간) 원전 운영사 도쿄전력의 말을 인용.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부근 앞바다에서 기준의 750만배에 이르는 방사성 요오드 131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제1 원전 2호기 취수구 부근 바다에서 이날 오전 11시50분에 채취한 물을 분석한 결과 1cc당 요오드131이 30만bq(베크렐) 검출됐다”며 “이는 법적 한계치보다 750만 배 높은 것”이라고 보도했다.
 
원전 앞 바다에서 750만배 요오드가 검출됨에 따라 일본 동해 바다 오염은 갈수록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다.
 
사진=mbn 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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