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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드라마 촬영장 소실

KBS - 2TV 드라마 '구미호 외전' 등 촬영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3/26 [11:42]

26일 새벽 1시5분께 광주시 남구 양과동 광주드라마 촬영장에서 불이 나 1.8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다. 

이 촬영장에서는 지난해 여름 kbs - 2tv '구미호 외전'에 이어 일일 어린이 드라마 '미르가온'이 촬영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로 보아 세트장 철거작업중 용접 불꽃이 튀어 나가 목재가 많은 세트장으로 불길이 삽시간에 번져 400여평의 건물을 태운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그동안 tv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광주 남구 드라마 촬영장이 한순간의 실수로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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