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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야기현 7.4 강진‥2명 사망·130여명 부상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4/08 [13:56]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지난 7일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인해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13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부상자들은 대부분 지진 충격에 의해 떨어진 가재도구와 깨진 유리에 맞거나 대피도중 골절상을 입은 경우가 많았다.

또 이 일대에 전기를 공급하는 화력발전소들의 가동이 지진으로 인해 자동적으로 중단돼 이와테현과 아오모리현, 아키타현 전역의 전기가 끊겼고 미야기현, 야마카타현, 후쿠시마현 일부 지역에서도 전기가 불통되는 등 모두 392만4000여가구에 정전 사태가 빚어졌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지난 동일본대지진의 여진으로 앞으로도 규모 7.0 수준의 여진이 또다시 올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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