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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지역의 실질적인 거점기관으로서 “인력양성센터”를 신설하고 지역 내 각 기관별로 운영되고 있는 인력양성사업의 기획과정에서 기업의 관점에서 중복되는 교육이나 불필요한 교육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계·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광주시 관내에는 32개 기관이 총 168개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별 인력양성사업별 운영현황에 대한 자체분석을 통해 운영기관 간 개별사업 간 연계조정 방안을 도출토록 제안함으로서 향후 광주테크노파크가 지역산업인력양성사업의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테크노파크는 1999년 설립이후 작년까지 자체 교육사업 및 다양한 산업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총 645강좌를 운영, 22,933명 인력을 양성하였으며, 현재 광주전략산업(광, 정보가전, 자동차, 디자인산업) 현장인력 및 예비인력양성을 위한 “광주전략산업인력양성사업”과 함께 참신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청년실업 해소와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청년창조기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조현장 최적화 구축과정에 참여했던 (주)이노셈코리아는 약 2달간 수도권 전문컨설턴트로부터 제조현장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품질향상교육, 현장진단 및 현장지도를 통해 제조공정을 전면 재편성하면서 약 70%이상의 생산량 증가효과를 달성, 올해는 전년(매출 52억원)대비 두배 이상 늘어난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유동국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향후 광주지역의 인력양성사업은 지식경제부의 신지역산업발전전략계획에 발맞춰 현재 광주테크노파크의 인력양성센터를 인력양성사업단으로 확대함과 아울러 기획단계부터 철저하게 지역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산업의 육성과 고용역량 강화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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