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은 14일 지역주민과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제9회 영산강.섬진강사랑 환경작품 공모전' 출품작을 5월 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영산강.섬진강에 대한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오염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내용이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co2 줄이기, 생활속 에너지 절약 의지 등이 표현된 미발표된 순수 창작물이면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부문은 시.산문.사진.동영상 분야로, 올해는 동영상(ucc) 부문을 신설하여 중․고등․대학생들의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 및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시.산문 부문은 광주.전남.북 지역주민, 동영상 부문은 광주.전남.북 학생(중.고생, 대학생)으로 제한되며, 사진부문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이며 온라인 공모(영산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http://me.go.kr/ysg), 이메일(bb0@hanmail.net)) 또는 방문 또는 우편 접수(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계획과)하면 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영산강.섬진강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적극 알려 지역민의 환경보전활동에 대한 실천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자 발표는 5월19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하고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6월 3일 '환경의 날'(예정)에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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