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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포 엘리펀트' 지상 최대의 서커스 쇼…관객 기대↑

스펙터클 서사 로맨스 오는 5월 4일 개봉..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1/04/14 [16:27]
[브레이크뉴스=신소희 기자] 오는 5월 4일 개봉하는 로버트 패틴슨과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에서 펼쳐질 화려한 서커스 쇼에 벌써부터 관객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는 1930년대 미국에서 히트한 대규모 유랑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주인공 제이콥(로버트 패틴슨)과 말레나(리즈 위더스푼)가 코끼리 로지를 매개로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에 선명한 컬러로 채색된 휘장과 떠들썩한 음악, 무용수들의 위험천만 하면서도 매력적인 율동이 곁들여진 화려한 서커스 쇼는 관객들에 실제 서커스쇼에 초대된 것처럼 생생한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서커스단 최고의 스타 곡예사로 열연한 리즈 위더스푼은 지상 최고의 쇼 장면을 위해 촬영 3개월 전부터 공중으로 들어 올려지는 동작부터 코끼리의 등 위에서 뒤로 돌기, 백마와 완벽한 묘기를 완성하기 위해 맹훈련한 결과, 영화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아찔하고 환상적인 곡예를 선보일 수 있었다.

특히 리즈 위더스푼이 로지 위에 누워있는 상태로 로지가 왈츠를 추는 장면이나 리즈 위더스푼이 백마 위에 올라 완벽한 호흡으로 매혹적인 묘기를 선보이는 장면 등은 동물들과의 교감을 위한 끝없는 노력과 오랜 연습으로만 나올 수 있는 명장면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 코끼리 로지와 백마, 그리고 각종 동물들 역시 조련사들과의 끊임없는 훈련 끝에 믿기 어려울 만큼 완벽한 곡예연기를 선보인다. 
 
1930년대 암울했던 대공황기에 환상적인 분위기와 마법 같은 무대로 홀린 듯이 황홀함을 선사했던 서커스는 2011년의 관객들에게도 실제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생생함으로 오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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