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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완연한 봄을 알리는 가운데 영암군에서는 지난 14일, 뜻 깊은 행사가 하나가 열렸다.
평소 몸이 불편해 집 안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행복한 봄나들이가 그 것.
읍․면에서 추천받은 10여명의 장애인들이 참석한 이번 나들이를 위해 군은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왔다.
이날 봄나들이는 먼저 벚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왕인박사유적지와 구림도기의 산실인 도기박물관을 관람하는 순서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월 1회씩 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놀이치료, 한지공예,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활동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ꡒ자칫 외면할 수 있는 중증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그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사회 구현을 위한 뜻 깊은 자리였다ꡓ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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