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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전 군수 홍이식 후보 지원 사격

18일 화순장날 대세몰이로 완승 분위기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4/18 [15:46]

▲ 홍이식 후보가 18일 화순장날 거리유세에서 민주당 소속 군의원들과 함께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상).18일 화순장날을 맞아 전형준 전 군수가 홍후보 지지자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하).  

전형준 전 군수가 민주당 홍이식 후보를 지원 사격, 홍 후보가 대세를 장악하는데 일등공신으로 활약하며 완승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전형준 전 군수는 18일 오전 화순읍 화순시장에 민주당 홍이식 후보와 함께 나타나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홍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전 前 군수는 찬조 연설은 하지 않고 홍 후보와 함께 봄 내음 가득한 화순시장을 돌며 홍 후보 당선을 위해 전력투구한 모습을 보였다.

화순장에 나온 군민들은 전 前 군수가 홍 후보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자 “전형준” “홍이식”을 연호하며 열렬히 환영,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전 前 군수는 당분간 화순에 머물며 홍 후보와 함께 합동 선거운동을 전개, 완승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지난 6일 전격적으로 후보를 사퇴하며 민주당 홍이식 후보 지지를 선언했던 전 前군수는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우리 정치판에 의리와 정의가 살아있다는 아름다운 역사를 창조하는 밀알이 되겠다”며 “형제는 물러났는데 부부는 뭐 하는지 모르겠다”고 자신의 사퇴 의미가 퇴색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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