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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30회 전남도지사기 태권도 대회 성황

지난 16~17일 이틀동안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4/19 [14:02]


전남 보성군 다향체육관에서 전남태권도협회 주관으로 지난 16~17일 이틀동안 제30회 전남도지사기 겨루기 태권도 대회 겸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전남1차 예선전이 2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 및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태권도 보급 발전에 많은 공을 세운 전남태권도협회 강성수 이사와 문병덕 이사에게 정종해 보성군수의 감사패가 수여되었고, 보성태권도협회 이정우 상임부회장, 보성군청 정삼룡 체육진흥계장에게는 전라남도지사의 공로패가, 보성태권도협회 양덕안 부회장과 정종훈 이사에게는 전남태권도협회장의 공로패가 수여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조영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하여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하고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꿈과 용기를 품을 수 있는 장으로 승화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정종해 보성군수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에게 “태권도의 밝은 앞날을 짊어지고 나간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알찬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틀간의 열전에서 단체상은 서해태권스쿨(초등1, 2), 영암초등학교(초등3, 4) 광양덕례초등학교(초5, 6), 보성태권도장(여초 3∼6), 목포유달중(남중부), 영암실업고등학교(남고부)에서 단체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군 관계자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무예 태권도는 체력을 연마하고 인격을 갈고 닦는 전인적인 무술이며 국제적으로 공인된 스포츠로서 태권도 보급과 저변 확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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