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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시장 변화가 급 물살을 타고 있다. 금연 바람과 더불어 담뱃값 인상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전자담배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이 높아 지면서 연초 담배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국내 담배시장 점유율 2위의 bat코리아의 담뱃값 8% 인상 발표가 있었다. 던힐, 켄트, 보그 브랜드 및 총 21개 품목의 담배가 28일부터 인상된다는 내용이다.
bat코리아의 8% 인상 소식에 담뱃값 인상 도미노 현상도 우려되고 있으나, 정부관계자와 kt&g 측은 담뱃값 인상을 검토한 적이 없으며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른 외국계 회사 들은 내부적으로 담뱃값 인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담뱃값 인상 소식에 많은 흡연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전자담배닷컴에서 진행중인 다이아나 전자담배 이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전자담배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이아나 전자담배를 22일부터 26일까지 ‘zsu.co.kr’을 통해 5일 동안 23% 할인하여 판매하는 이벤트다.
다이아나 전자담배는 첨단 바이오 기술을 이용하여 담배 잎에서 추출한 천연 식물성 에센스와 최신의 전자 기술을 접목하여 최적의 조건으로 인체에 흡입되도록 만들어진 획기적인 전자담배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다이아나 전자담배는 뛰어난 미세전류 자동차단 기능으로 한번 충전으로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높였으며 실용특허기술을 받은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도 탑재해 편리함을 더했다고 한다.
기존 650mah 이상의 대용량 배터리의 전자담배는 스위치를 눌러야지만 흡입 가능한 방식에서 스위치가 없는 오토제품으로 편리성을 더했다. 물론 무화량이 적었던 기존 오토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 수동 제품 못지않은 무화량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 오토제품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액상누수로 인한 배터리 불량률을 확실하게 줄였다.
다이아나 전자담배 서울총판의 관계자는 “지난 2004년 12월 담배값 인상 이후 성인 남성 흡연율은 13.7%p 감소하기도 했지만 2008년과 2009년 2년간 47.7%와 46.9%로 흡연율은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복지부의 설명을 이야기 하며, “담뱃값 인상을 해도 줄어들지 않는 흡연율을 보고, 흡연자 입장에서 좋은 소식을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전자담배는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없고, 담배와 같은 맛에 수증기를 이용한 연기로 장소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점점 수요층들이 늘어 나고 있는 실정이다.
담뱃값 인상, 금연지역 확대 속에 전자담배와 연초담배의 대결. 과연 소비자의 선택이 어떻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