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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방송 ‘오바마 빈 라덴’ 사망?…오사마 빈 라덴 자막 실수 ‘화제’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1/05/02 [16:05]
[브레이크뉴스=신소희 기자] 미국 현지 방송에서 ‘오사마 빈 라덴’을 ‘오바마 빈라덴’이라고 자막을 적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 뉴스채널의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 지방뉴스인 폭스40뉴스는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소식을 전하며 자막으로 '오바마 빈라덴 사망(obama bin laden dead)'이라고 전했다.

▲   사진 = 트위터 캡쳐

이를 본 한 미국인이 자막 실수 장면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이는 버락 오바마(49·barack hussein obama) 미국 대통령의 이름과 혼동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급했나보다”, “나도 잠시 헷갈렸다”, “대형 방송사고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9.11 테러의 배후이자 테러조직 알 카에다를 이끌고 있는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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