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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아내 흉기로 찌른 50대 붙잡혀

광주동부경찰, 살인 미수 등 혐의로 영장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4/02 [14:18]

광주동부경찰서는 2일 가출한 아내의 얼굴 등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이모(53.광주시 동구.노동)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0시30분경 광주시 동구 모 건물 주차장에서 식당일을 마치고 나오던 아내 황모(50)씨의 얼굴을 흉기로 찌르고 전화선으로 목을 감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남편의 의처증 증세에 시달리다 가출한 부인을 수소문 끝에 찾아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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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침 2005/04/02 [16:09] 수정 | 삭제
  • 사회가 불안해야 경비가 철저한
    주상복합 시세가 올라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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