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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행하는 신조어 ‘베이글女’를 알고 있는가? 베이글녀란 ‘베이비 페이스(baby face)와 글래머의 합성어로 직역하자면 동안의 얼굴과 글래머 몸매를 동시에 갖고 있는 여성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말들이 유행하면서 몸매나 얼굴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작고 갸름한 v라인 얼굴과 잡티 없는 피부, 그리고 매력적인 몸매는 모든 여성들의 희망이기 때문.
베이글녀 신드롬이 일어나면서 동안 얼굴이 대세를 이루는 지금, 자그만하면서도 날렵한 v라인 얼굴은 더욱 관심을 받기 마련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갸름한 턱을 만드는 방법은 사각턱 축소수술뿐이었다. 사각턱 축소수술의 경우는 비용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턱 부위로는 중요한 신경들이 많이 지나가고 있어 수술 자체가 까다롭고 위험부담이 있어 결정이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부담들을 없애고 최근에는 보톡스, 고톡스, 교근축소술 등의 사각턱 축소 방법들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수술 없이도 더욱 효과적으로 사각턱을 축소할 수 있는 ‘더블블록’시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더블블록은 기존의 보툴리눔 톡신 a타입만 사용하던 방법에서 더 나아가 a타입과 b타입의 2가지 보툴리눔 톡신을 이용한 시술방법이다.
더블블록연구회 소속 우태하피부과 위성호 원장은 “단지 타입a와 타입b의 제품을 함께 시술하는 방식이 아니라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적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보툴리늄 톡신 시술에 비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type a의 보툴리늄 톡신은 snap-25 부위에 작용하기 때문에 주사 후에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은 느리지만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 특징이 있다.
반면에 마이아블록(type b)은 vamp 부위에 작용해 유지기간은 짧을 수 있지만, 유지 기간 동안은 효과가 매우 빠르고 강력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더블블록은 보툴리눔톡신 a타입과 b타입의 장점을 살려 효과를 빠르고 강하게 하며 유지기간도 늘려주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보툴리눔 톡신의 내성에도 작용을 한다.
타입a 또는 타입b를 단독 주사할 때, 2회 시술 후에는 내성이 생겨서 효과가 감소하는 현상이 종종 발견되기도 했다. 반면 타입a와 타입b를 믹스하여 시술하면 이러한 내성발생의 가능성을 훨씬 줄일 수 있게 되며, 지속력 또한 상당히 증가하였다.
게다가 침샘부위에 작용을 하는 타입b의 특징을 살려, 보다 사각턱 시술에 세밀함을 더해주는 것이 더블블록의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