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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치과병원 강도용의자 붙잡혀

광부북부경찰, 박모씨 영장신청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4/02 [21:41]

광주시 북구 일대에서 출근시간 치과병원만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여,  치과병원 관계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던 용의자가 잠복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북부경찰은 지난 1일 출근시간 치과병원에 침입, 위생사들을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박모(36.주거부정.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 등 강도상해 등 9범인 박씨는 지난  2월26일 오전 8시50분경 광주시 북구 문흥동 모 치과병원에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 위생사 a씨(27.여) 등 2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40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최근 두 달 동안 광주시 북구 중흥동, 문흥동 치과병원에서 13차례에 걸쳐 228만원 상당을 금품을 뺏았고, 서울에서 3차례에 부녀자를 성폭행한 혐의다.

박씨는 1일 오전 8시경 광주시 북구 우산동 모 치과병원에서 또 한 번 범행을 저지르려다 박씨가 병원 부근에서 배회하는 것을 목격한 잠복중이던 경찰관에 붙잡힌 바람에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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