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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30 재보선에 당의 사활을 걸겠다"

4월 임시국회서 대체입법 신중히 대처 주문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04/04 [15:03]

민주당은 4일 대표단 회의를 열고, 4월 임시국회 원내대책 및 4·30 재보선 선거 및 정치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4·30 성남 중원 재선과 목포시장 보선은 민주당의 사활이 걸린 만큼 선거 관련 업무를 철저히 점검하고, 선거 때까지 당력을 올인하기로 했다.

한화갑 대표는 4월 임시국회에서 국가보안법 처리 방침과 관련,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이 “여야가 합의한다면 대체입법에 반대하지 않겠다”고 말한데 주목하고 대체입법은 민주당의 안인 만큼 신중히대처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낙연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달 31일 비교섭단체인 야3당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을 방문해 비교섭단체의 대표 연설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교섭, 비교섭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고 정당명을 사용하도록 하고 정당 대표연설로 전환할 것”을 주장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종득 목포시장 후보가 참석해 민주당의 정신적 고향인 목포에서 압승을 함으로써 다른 지역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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