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스페인 남동부 로르카 부근에서 11일 오후(현지시간) 규모 4.4와 5.2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한 1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규모 4.4의 첫 지진이 발생한 지 두시간여만인 오후 6시47분께 규모 5.2의 지진이 또다시 일어나 공공건물과 가옥 등이 무너졌다.
진앙은 로르카에서 가까운 곳으로 수도 마드리드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지진의 초기 규모가 5.3이었으며 진앙은 마드리드에서 남남동쪽으로 350㎞ 떨어진 곳의 지하 10㎞ 지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지역은 지난 1990년 이후 수백 건의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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