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맞고 자라나면 대부분 문제아로 자라난다. 엄마는 남편. 시댁 친구와의 관계를 비롯하여 얼키고 설켜 있다가 폭발되는데 약자인 자녀가 날벼락 맞는다. 자녀는 오히려 더 빗나는데 엄마의 양육태도와 자세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01. 화를 내면 안 좋다는 것은 알지만 내 맘대로 안된다.
02. 이성적으로 이해해도 감정조절이 안 된다. 참는데 한계가 있나 보다.
03. 짜증날 일을 찾다보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복합되어 나타난다.
04. 종로서 뺨맞고 과천서 눈 흘기는 경우도 있다. 꿩 대신 닭이 당한다.
05. 화는 중독성이 있다. 내면 낼수록 점점 잦아진다.
06. 악쓰고 체벌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이럴수록 냉정해야 한다.
07. 애들은 애들이다. 잘못인지도 모르고 잘못하는 애들이 10에 8명이다.
08. 자녀는 엄마의 말 때문에 상처를 입는다. 그 상처는 평생간다.
09. 앞에서 듣는 척한다고 변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상성격만 생겨난다.
10. 앞에서는 힘(돈도 포함)때문에 굴복한다. 뒤에서는 반대가 된다.
11. 화도 대물림한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 부모 되어도 똑같은 행동을 한다.
12. 행복지수가 oecd국가 중에 최하위다. 자살률 최고도 가까운데 원인이 있다.
13. 청소년의 대화에 욕이 빠지면 말이 안 통한다. 이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14. '홧김에 서방질 한다'는 속담을 새겨라. 왜 뭣이 화나게 했는가?
15. "서방 덕 없는 년은 자식 덕도 없다는데..." 자신도 어려서 들은 푸념이다.
16. 소아정신과가 성업 중이다. 옛날에는 없던 업종이다.
17. 자녀에게 '엄마는 화내는 사람'으로 인식되면 이미 중증이다. 각성하라.
18. 기분이 안 좋을 때는 침묵하라. 이런 상태에서는 좋은 말이 안나온다.
19. 이메일로 마음을 전하는 방법도 있다. 글은 아무래도 생각하고 쓴다.
20. 날마다 쪽지주고 받는 엄마도 있다. 사랑 충만의 엄마다.
21. 집에서는 절대 화내지 말라. 자녀는 집을 체벌장소로 인식한다.
22. 공원이나 밖에서 대화하라. 환경이 변하면 내용도 달라진다.
23. 자녀는 잘못만 있는 게 아니다. 잘하는 것을 찾아 말하면 마음을 연다.
24. 주사 놓을 때 엉덩이부터 두드린다. 주의를 이동시키면 고통을 못 느낀다.
25. 화도 다를 것이 없다. 본론보다는 평상의 좋은 얘기로 출발하라.
26.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하지 말라. 자녀의 얘기에 먼저 귀 기울여라.
27. 야단을 칠 때 비유법이 효과적이다. 직설 화법은 역효과가 나타난다.
28. 볼기를 칠 때도 "네 죄는 네가 알렸다."한다. 어른도 제 잘못을 모른다.
29. “네가 잘못했지?”는 너 전달법이다.. ‘너 전달법’은 반발만 불러온다.
30. ‘나는 이렇게 느낀다’를 말하라. '나 전달법'은 쉽게 이해한다.
31. 분노감정은 반항적인 자녀를 만든다. 북은 칠수록 소리가 커진다.
32. 당하면서 자란 자녀는 색안경으로 세상을 본다. 부정적인 시각으 갖는다.
33. 엄마의 만성적 화(잔소리)는 가출 또는 청소년 비행으로도 이어 질 수 있다.
34. 누구나 자기 머리로 생각한다. 자녀를 이해하려면 자녀의 머리로 생각하라.
35. 내가 옳다고 해서 전달되지 않는다. 자녀가 잔소리로 느끼면 방법에 문제가 있다.
36. 화가 치밀어 오르면 잠시 자리를 피하라. 그러면 감정도 수그러진다.
37. 노래 부르기, 웃기, 심호흡 기도 등은 화를 막는데 효과적이다.
38. 긍정적인 뉘앙스로 말하라. 부정은 부정을 불러온다
39. 나는 아이가 잘못하면 스스로 느껴 말하게 시간을 준다. 그래야 반성한다.
40. 부모가 변하면 문제 해결은 어렵지 않다. 그대로 두면 적응을 못한다.
41. 자녀를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하라. 그래야 소통된다.
42. 스스로 깨닫고 고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 시간이 필요하다.
43. 즉각적인 반응은 역효과다. 배구에서도 시간 차 공격을 한다.
44. 수시로 대화하라. 화내는 것은 대화가 아니라 대결이다.
45. 모전 여전이다. 붕어빵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46. 화를 자주 내는 것은 사랑결핍이다. 사랑충전이 필요하다.
47. 자녀가 들어오면 안아줘라. 따뜻한 마음이 교감된다.
48. 수양서를 많이 읽어라. 좋은 스승의 얘기가 보약이 된다.
49. 자녀에게 끊임없이 덕담을 하라. 악담은 말로 하는 독약이다.
50. 엄마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 말의 온도를 높여라.
injoyworld@hanmail.net
*필자/시인.방송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