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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연말 내 야권 단일정당 창당해야”

광주방문,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가입 후 서명운동 참여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05/18 [11:03]
18일 오후 2시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은 광주 금남로(전 동구청 앞)에서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이하 ‘국민의 명령’)에 가입하고 광주민란(회원참여서명운동)에 참여한다.
 
정 최고위원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31주년을 맞이하여 민주당 최고위원회와 5.18기념식에 참여하고 묘역 순례와 참배 후 금남로 현장에 설치된 국민의 명령 부스에서 회원가입서명을 하고 문성근 대표 등 국민의 명령 회원들과 함께 회원참여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정 최고위원은 홈페이지에 올린 「백만의 들불로 팔천만의 희망을 만듭시다」라는 글을 통해 국민의 명령 가입의 소회를 밝혔다. “그동안 마음으로 늘 함께 하다 오늘 민란의 한 불꽃이 되려는 것은 그것이 5.18정신을 실현하는 길이라 믿기 때문”이라며 5.18정신은 “통합”이라고 규정했다. 또한 얼굴만 바뀐 또다른 이명박 정권은 역사 속에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야권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러한 통합의 기본전제는 복지, 평화 등의 ‘가치’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야권단일정당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5월 내 정책연합 원탁회의의 구성, 9월 단일정당 창당준비기구 구성, 12월 야권단일정당 창당이라는 로드맵을 다시 한번 제안한 정 최고위원은 앞으로 야권단일정당 창당을 위한 공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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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족오 2011/05/18 [13:32] 수정 | 삭제
  • 이익정치의 본산적 행태로서 갈라 졌다가 연대하였다가 합쳤다가 다시 갈라서는 한국정가의 종 잡을 수 없는 작금의 전적 입니다.
    지조도 없이 당선만 된다면 합쳤다가 갈라서고 갈라섰다가 합치기를 밥 먹듯 하는데 국민들을 뭘로 보고 그러는지 이젠 신물만 납니다.
    민주당은 민주당으로 한나라당은 한나라당으로 나가는 것이 건전한 정가의 문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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