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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렴의식 향상 교육 및 실천 결의대회’

이상갑 변호사 “공적인 것을 빙자 사적인 이득 꾀해서 안 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5/18 [11:33]



전남 나주시는 18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시 산하 1,1백여명의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11년 나주시 공직자 청렴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에 강사로 초빙된 민변출신의 이상갑 변호사는 “공직자는 청렴과 신중, 부지런함과 친절을 실천하는 것이 청백리가 되는 길”이라 며 “대탐필염(大貪必廉, 큰일을 꿈꾸는 공직자는 반드시 청렴해야 한다) 문구를 예로 들면서, 공적인 것을 빙자하여 사적인 이득을 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반드시 이를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변호사는 특히 “ 시민에 대한 친절은 공무원의 기본적인 의무로써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 치지 않다”면서 “친절해서 손해 볼 것은 아무것도 없는 만큼 시민들을 내 가족과 친척으로 생각하면서 친절과 봉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시에서는 민선5기 들어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종 시책추진에 공직윤리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공유하여 교육 이수 후 선도적 실천으로 공직 내 청렴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해왔다.

이와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식개혁 및 실천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정례적인 교육을 통해 청렴한 공무원상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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