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화이트 듀얼토닝’으로 기미로부터 해방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5/19 [09:54]
기미는 자외선의 노출이 심한 이마, 뺨, 코, 관자놀이 등에 잘 나타나며 경계가 명확한 갈색이나 흑갈색의 반점이 여러 가지 형태와 크기로 나타나는데 주로 여성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남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기미는 보통 3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피부 표면 쪽의 표피에 색소가 퍼져있는 표피형 기미, 진피 깊숙이 색소가 박혀있는 진피형 기미, 표피와 진피 모두에 색소가 들어있는 혼합형 기미가 있다. 표피형 기미는 대부분의 기미치료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지만, 진피형과 혼합형 기미는 비교적 피부 깊은 곳에 색소가 위치하고 있어 일반적 기미치료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에 루미에클리닉의원 이정아 원장은 “기미는 사전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이 필수적이다”고 전하며 “자외선 차단제의 선택 시 spf(자외선 차단 지수)가 30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제가 2~3시간 후에는 효력이 상실되므로 3시간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최근, 그 동안 까다로운 기미치료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 더욱 효과적인 기미치료를 가능케 만든 시술이 등장해 화제를 얻고 있다. ‘화이트듀얼토닝’이 바로 그 주인공.
 
화이트듀얼토닝은 기존 레이저토닝 보다 화이트닝 효과는 물론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모공수축, 주름개선 등 진피 리모델링 효과가 높은 시술을 말한다. 또 1064nm와 532nm가 조합된 di워터 서큘레이션 쿨링 방식의 제미니 레이저를 함께 병행 시술하기 때문에 피부색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잡티나 모반을 없애고 기미 재발의 원인이 되는 혈관확장까지 동시에 해결해준다.
 
화이트듀얼토닝은 c6 토닝 레이져와 제미니 레이져의 듀얼 laser 시술을 함께 병행하게 되는데, c6 토닝 레이져는 기존 토닝 레이져에 비해 높은 에너지 출력과 보다 큰 레이져 빔 사이즈, flat-top 방식으로 균일한 에너지를 전달하여 기존 치료법으로 치료가 어려웠던 속 기미나 혼합성 기미치료, 난치성 치료에 적합하다. 자외선에 의해 변성된 탄력섬유와 콜라겐 조직을 재생시키고 리모델링하여 모공이나 주름 등의 진피 문제를 개선해 준다.
 
또 제미니 레이저는 기미 주변부에 함께 퍼진 주근깨나 잡티 등의 멜라닌 색소를 좀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진피층의 증식된 혈관도 함께 제거하기 때문에 멜라닌 세포의 영양공급원을 차단시켜 기미의 치료 효과와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화이트듀얼토닝은 앞으로 다가올 여름철 태닝 등으로 인한 피부건조 및 각질발생을 수분과 비타민 공급으로 예방해 주며 비타민을 피부에 직접적으로 흡수시켜주기 때문에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강력한 피부색소차단으로 피부톤이 개선되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줘 화사한 피부를 기대해도 좋다.

 
choidhm@empal.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