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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미수 혐의’ 스트로스-칸 IMF 총재 사임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5/19 [13:48]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미국 뉴욕에서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결국 사임을 선택했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imf는 스트로스-칸 총재가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으며 이는 즉시 발효된다고 발표했다.
 
imf는 존 립스키 수석부총재가 계속 총재대행을 맡을 것이며 빠른 시일 내에 새 총재의 선임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스트로스-칸 총재는 뉴욕 라이커스 아일랜드의 독방에 수감된 상태이며 오는 20일 대배심을 앞두고 있다.
 
한편, 스트로스-칸 총재는 지난 14일 뉴욕 맨해튼 호텔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고 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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