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이슬란드 화산재 확산…항공대란 조짐?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5/24 [10:43]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아이슬란드 화산폭발로 인해 화산재가 확산되자 영국에서 여객기가 무더기 결항되고 있다.
 
아이슬란드 그림스보튼 화산 폭발 이틀째인 23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로건에어는 이날 예정돼 있는 36편의 항공기 모두 운항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스코틀랜드의 이스턴 에어웨이즈도 50편의 항공기 운항을 모두 취소했다.
 
영국 민간항공국(caa)도 화산재가 영국 북부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 상공까지 퍼지면서 24일부터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영국 기상청 산하 화산재예보센터도 화산재가 24일 오전 6시경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2만피트 상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화산재 확산으로 유럽을 순방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4일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될 것에 대비해 당초 일정보다 하루 앞당긴 23일 에어 포스 원을 타고 아일랜드를 떠나 영국 런던으로 향했다.

kjhbreaknews@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