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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광주시의회 학생 모의의회 개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5/26 [08:58]
광주시의회(의장 윤봉근)는 학생들이 직접 의정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제23회 광주시의회 학생 모의의회를 25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학생 모의의회는 미래 우리사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의사진행 체험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민주적 기본질서를 익히도록 하여 민주시민으로서 자질함양은 물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들어 두번째 실시하는 제23회 모의의회는 시교육청에서 선정한 영천중학교 학생 130여명이 참가하여 , 실제와 같은 모습으로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정현애 부의장, 정희곤 교육위원장, 황의헌교장, 이갑성 운영위원장과 학부형 등이 참관했다.

학생들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기 때의 독서의 중요성', '우리나라의 청소년 부패인식과 도덕교육', '청소년들의 지나친 외모 지상주의'를 제안하였으며, '영천중학교 스스로 만들어가는 실천 자율학교를 위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날, 정현애 부의장은 축사에서 모의의회 체험학습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워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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