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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광주시당 김재균 위원장 취임

'한지붕 두가족' 우려의 목소리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4/09 [23:04]

열린우리당 광주시당 김재균(광주시 북구청장) 신임 위원장의 취임식이 9 일 오후 3시 광주시 서구 5.18기념관 대동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염동연 상임중앙위원, 유선호 전남도당 위원장, 김태홍, 강기정, 배기선 국회의원, 고재유 전 광주시장, 고현석 전남 곡성군수 및 시당 당직자와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재균 시당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고,내년 지방 선거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자리에서 광주시당 당원들은 "일본의 야욕으로부터독도를 수호하자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한편 광주지역 국회의원과 신임 시당위원장이 최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당원들의 화합의 장이 되어야할 이날 취임식에  전임 위원장인 양형일 의원을 비롯 지병문, 김동철 의원 등이 개인적인 일정을 들어 참석하지 않아 원외 광주시당 위원장인 김재균  북구청장에 대한 일부 국회의원들이 노골적인 거부감을 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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