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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4시5분쯤 전남 화순군 남면 유마리 조계종 산하 사찰인 유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4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스님들이 기거하는 유마사 건물 2층 요사채에서 시작돼 2층 100㎡를 모두 태웠다.
불이 나자 의용소방대 등 80여명과 소방차 19대가 출동해 곧바로 진화에 나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2층에서 잠을 자던 비구니 3명은 1시간 전 예불을 드리러 나가 화를 면했다.
또 요사채 내부에 있던 스님들의 소장품 일부가 불에 탔지만 문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2층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