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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유마사 요사채서 불…4000만원 피해

3일 오전 4시5분쯤 전남 화순군 남면 유마리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6/03 [14:31]

▲ 조계종 산하 사찰인 유마사에서 화재가 발생    ©나주소방서 화순소방안전센터제공

3일 오전 4시5분쯤 전남 화순군 남면 유마리 조계종 산하 사찰인 유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4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스님들이 기거하는 유마사 건물 2층 요사채에서 시작돼 2층 100㎡를 모두 태웠다.

불이 나자 의용소방대 등 80여명과 소방차 19대가 출동해 곧바로 진화에 나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2층에서 잠을 자던 비구니 3명은 1시간 전 예불을 드리러 나가 화를 면했다.

또 요사채 내부에 있던 스님들의 소장품 일부가 불에 탔지만 문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2층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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