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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산림병해충 방제대책본부’설치 운영

8월 31일까지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6/08 [14:32]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산림병해충 집중발생 시기인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방제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여 보호수 및 보호림, 경관림, 가로수 등 보전가치가 높은 임야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 및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할 방제대상 병해충은 솔잎혹파리, 미국흰불나방, 오리나무잎벌레 등으로, 주요 관광명소 주변이나 우량 소나무림 분포지역의 소나무류는 솔잎혹파리 나무주사를 실시하고, 보호수 및 주요 명산 등의 활엽수에 발생한 흰불나방이나 오리나무 잎벌레 등에 대하여는 약제 살포를 통한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는 등 산림병해충으로 인한 입목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산림병해충예찰원을 활용하여 관내 주요도로변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통행이 없는 산간지역까지 집중 예찰을 실시하여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은 시료 채취 후 전문기관(전라남도 산림환경연구소)에 진단 의뢰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및 발생시 긴급방제 대비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솔껍질깍지벌레는 방제시기에 맞추어 나무주사 및 위생간벌 작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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