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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공교육 활성화에 ‘통 큰 지원’

올해 공교육 분야에 37억 6천만원 투입…미래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6/08 [14:20]

초중학교 무상급식과 맞춤형 교육 지원으로 교육복지 증진 등 효과 톡톡

▲ 장성군이 미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공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장성 외국어타운에서 학생들이 영어교육을 하는 모습    

전남 장성군이 미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공교육 활성화를 지원, 학생의 학업성취 능력 향상 및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올해 총 37억6천만원의 공교육 지원 예산을 투입, 초․중․고교 무상급식 지원을 비롯해 방과후 학교 운영,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영어교육 등 각종 공교육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인 공교육 지원 사업으로 ▲초․중․고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 ▲장성 외국어타운 운영 지원 ▲영어체험교실 운영비 ▲영어체험교실 설치 ▲초․중․고 원어민강사배치 ▲영어경시대회 개최 및 우수학생 해외연수 등을 지원한다.

또한, 열악한 교육인프라 개선을 위해 ▲학교급식시설 개선 및 무상급식 지원 ▲다목적강당 신축 ▲기숙형 학교지원 ▲공공도서관 개축 ▲인문계전환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른 지원 예산도 지난해 29억원보다 대폭 증가한 37억6천만원이 책정됐으며, 이는 교육문제로 인한 인구이탈을 막고 장성을 명문 교육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김양수 군수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학업성취 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로 교육양극화를 해소하는 등 지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방과후 학교 지원은 획일화된 정규교과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 개개인의 창의력과 특기․적성을 계발함은 물론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복지 증진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초중고 원어민강사 배치 및 영어체험교실은 원어민 강사와 직접 대화를 통해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및 동기부여로 학생들의 영어학습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장성고 학교급식실 환경개선과 문향고 기숙형 학교 지원 등 전반적인 교육인프라 개선이 이뤄져 외부 학생을 유입하는 효과로 장성군 인구 증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지속 확대해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이와 함께 (재)장성장학회를 통한 장학기금 운용으로 교육복지와 미래 인재양성 등 장성 교육의 바람직한 발전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김양수 장성군수는 “취임 당시 공약이었던 초․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과 일반계 고등학교 전환 지원이 잘 추진되고 있다”면서, “공교육 분야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는 범위에서 교육부분에 대한 물심양면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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