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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장기산딸기 문화축제 개최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1/06/09 [13:32]
경북 포항시는 오는 11일 장기면 장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3회 장기산딸기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기산딸기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정석준)가 주최한다.
 
이번 축제는 장기향토청년회 풍물단과 장기초등학교 학생들의 영남사물놀이, 해병대의장대 시범 등 식전행사와 함께 자랑스런 장기면민상수여, 다산 정약용 유배길 재연, 멀티 댄싱공연, 초대가수 공연, 경기민요, 각설이, 동춘 서커스 공연, 면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부대행사로 청정지역 산딸기 무료 시식 및 판매행사, 가훈 써주기, 산딸기 막걸리 시음회, 블루베리, 문어, 젓갈, 피데기, 미역 등 지역특산물 판매장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장기 산딸기는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15개 작목반 479농가, 75.3㏊에서 지난해 600t을 생산해 50억원의 소득을 올린 바 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않고 자연 그대로 생산해 산딸기 고유의 맛과 향을 간직하고 있어 생산된 산딸기의 75%가 대구와 울산 등 대도시로 판매되고 있다.
 
축제추진위는 이번 축제가 역사와 문화, 충효와 선비의 고장으로서 장기면이 우암 송시열, 다산 정약용 등 당대의 대학자들이 유배로 머물다가 간 곳인만큼 이번에 재연하는 다산 정약용 유배길 재연행사가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기면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100세 건강웰빙식품으로 장기산딸기를 전국에 홍보해 주민화합과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석준 위원장은 “당일 현장에서 포항공판장 경매가로 저렴하게 산딸기를 판매할 계획”이라며 “이번 대회가 주민화합과 소득증대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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