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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년 예산 143건3조4천447억원

T/F팀 중심으로 올 국회의 정부예산 의결때까지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04/12 [17:53]

경상북는 지역균형발전과 글로벌 경제경북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시책과 연계된 도의 주요시책을 발굴해 2006년도 국가지원 예산으로 지역현안사업 143건에 3조 4천447억원을 신청하기로 했다.

경상북도가 이번에 신청한 지역현안사업은 기획예산처 및 중앙 각 부처의 2006년도 예산편성 순기와 연계한 시의성있는 예산확보 활동을 위해 지난 3월 초순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2006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대책 t/f팀’(팀장 : 행정부지사)을  중심으로 국회의 올12월 정부예산 의결때까지 국가지원예산확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함께 t/f팀 활동 기간중에는 도지사가 ‘06년도 국가예산 편성일정에 맞춰 4월중에는 국회 지역구 의원들과 당면사업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5,6월에는 기획예산처를 방문하고 9월중에는 예산자문회의에 참석하는 등 국가지원 예산확보 활동의 전방위에 나서게 된다.

또한 오는 10월부터는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구 의원 및 국회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t/f팀을 중심으로 가능한 역량을 최대한 동원해 국회의 정부예산 의결시까지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가 글로벌 경제경북 실현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정부시책과 연계된 도의 시책을 지난 1월부터 개발하여 기존의 l자형 개발축에서 통일대비 환동해축인 u자형 개발에 역점을 두고 2006년도 국가지원 예산을 건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6년도에 추진하게 될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동서간 간선도로망을 확충해 경북북부권 낙후지역개발을  촉진하고 동서 5축 고속도로인 문경-영주-울진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용역비 50억원을 비롯해

△기계-신항만간 고속도로 건설 300억원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사업 3,600억원

△동북아연합센터 건립 50억원

△경산지역 대구지하철 연장 건설 30억원

△체험형해양과학관 건립 50억원

△2006앙코르와트-세계문화엑스포  25억원

등이며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동서6축 고속도로인「상주~안동~영덕간」고속도로 건설사업비 300억원

△중부내륙(김천-현풍)고속도로 마무리 사업비 2천600억원

△포항-울진간 국도4차로 확장공사 마무리 사업비 1천500억원

△제87회 전국체전(김천) 기반시설확충 사업비  330억원

△동해중부선철도부설 500억원

△중부내륙(여주-충주-문경간)철도부설 200억원

△포항영일만신항 건설 505억원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사업 110억원

△영남권내륙화물기지 건설 294억원 등이다.

아울러 독도영유권 보전과 행정권 강화를 위한 “독도지키기  종합대책사업”은 총 사업비 7,571억원중 2005년도와 2006년까지 2개년동안 2천394억원을 지원하여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독도지키기 종합대책은 울릉도의 개발 없이는 독도 개방의 실효성을 거둘 수 없다는 전제아래 이번에 요청하는 사업에는 울릉군 개발사업이 상당 수 포함되어 있다.

지난 3월16일 기획예산처 예산자문회의에서 1차로 건의한 바 있는 독도지키기 종합대책사업을 좀더 체계적으로 구체화해 사업별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예산을 신청했다.

독도지키기 종합대책 사업으로는

△울릉일주도로 유보구간(4.4㎞) 개설사업비 500억원을 비롯

△울릉사동항 개발 160억원

△울릉경비행장 건설 114억원

△울릉독도전망대 설치 10억원

△독도 동~서도간 물양장 확충 600억원

△독도 해양연구센터 설치 150억원

△한국해양연구원동해연구기지 설치 69억원

△경북해양생명환경산업지원센터 건립 54억원

△독도관리선 건조 40억원,

△독도정보통신시설 확충 60억원

△독도 탐방로 정비 30억원, 독도 안전・편의시설 설치10억원

△사이버 독도 홈페이지구축사업 2억원 등이다.

그리고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중 한도액이 배정되는 지역 개발계정을 제외하고 각 부・처가 시도에 직접예산을 배분하는 지역혁신계정 사업 23건  1천177억원을 신청하였는데 주요사업으로는

△예천천문우주과학공원 조성 49억원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 412억원

△구미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 조성 78억원

△임베디드기술지원센터 건립 35억원

△포항지능로봇연구소 설립 50억원

△미래형첨단생명농업단지 조성 100억원 등이다.

한편 도는 정부 각 부처에서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여 기획예산처에  제출하게 되는 5월말까지 정부시책과 연계된 도의 주요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앙 각 부처에 신청하는 등 전 행정력을 총 동원, 내년국가지원 예산을 확보함으로서 글로벌 경제경북 실현과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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