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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산딸기, "없어서 못팔아요"

포항시 장기면 75.3ha에서 600여t 생산 농가수익 효자노릇 톡톡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1/06/17 [20:48]
 
▲     © 브레이크뉴스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요즘 제철을 맞은 산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이곳 산딸기는 농약과 화학비료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공해로 산딸기 고유의 맛과 향을 간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산된 산딸기는 인근 대구와 울산 등 대도시에 약 75%가 판매될 정도로 지역 농가소득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옛부터 100세 건강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산딸기는 혈관에 쌓인 유해산소 없애 동맥경화 심장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또한 성인병과 뇌졸증 예방과 성기능 개선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남여 노소가 즐겨찾는 웰빙 식품이다.

장기면은 최근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산딸기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올해 세번째 장기산딸기 문화축제를 개최해 상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현재 장기면에서 생산되는 산딸기는 15개 작목반 479농가 약 75.3ha에서 600여t을 생산해 5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정봉영 장기면장은 "지난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입소문으로 알려진 지역 산딸기의 인기는 주문전화 등으로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그는 "생산된 산딸기의 맛과 효능을 지키기 위해 저온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장기 산딸기를 구입하려는 사람은 장기면 수성작목반(010-7536-8180)으로 연락하면 아이스팩에 포장된 산딸기를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산딸기 효능

산딸기는 한의학적으로 맛이 달면서 시고 성질은 따뜻하다.

단맛은 보하는 작용을 하며 신맛은 수렴(收斂)하는 효능이 있고 인체의 전신 에너지원인 신양(腎陽)을 보하고 비뇨생식기능을 향상시켜 요통 정력감퇴 조루증에 효능이 있다.

또한 소변의 양과 배뇨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자다가 오줌을 싸는 소아 야뇨증(夜尿症)과 소변을 참지 못해 화장실에 자주 가는 성인 빈뇨증(頻尿症) 및 요실금(尿失禁)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다.

►약리학적으로 복분자는 당질의 소화를 억제, 식후 혈당이 50%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져 혈당조절에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항산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체내에 쌓인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혈관에 쌓인 유해산소를 없애 동맥경화`심장병`뇌졸중 등의 예방에 유효하다. 또한 색소 성분인 폴리페놀(polyphenol)도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억제 동맥경화예방, 살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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