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낙연 의원(전남 함평·영광·장성)이 18대 국회 헌정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70여 개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국감 ngo 모니터단’의 주관 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은 최근 18대 국회 출범이 후 3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종합 평가한 결과 이 의원을 헌정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이 밝힌 헌정우수상 선정 기준은 본회의 출석률과 대정부 질문 재석률, 의안 표결참여율, 법안발의 현황, 의원발의 법안의 표결참여 현황, 상임위 출석률, 국정감사 출석률, 우수국감상 수상현황, 국회 윤리위 징계회부 건수, 제정법안 대표발의 통과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계량화 한 것이다.
이 의원은 이에 따라 2003년부터 2009년까지 7년 연속 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감 우수의원에 뽑혔으며, 특히 18대 국회인 2008년에는 우수상임위원장, 2009년에는 최우수상임위원장으로 뽑혔다.
이 의원은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상을 주신 것은 더 잘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멀리 보면서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힘들 때마다 헌정상의 의미를 되새기겠다”면서 “한결같은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는 지역민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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