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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교육지원청 평가방법 대폭 개선

46개 항목서 20개로 축소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6/18 [22:02]
전남도교육청이 지역 교육지원청에 대한 평가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 관심을 끌고 있다.

도 교육청은 그동안 서면 보고서 중심의 평가를 교육정보 공시자료 중심에다 온라인 평가방법으로 개선, 평가의 공정성과 업무경감 등의 효과를 거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교육 주요시책 추진실적 등 무려 46개에 달한 평가지표는 20개로 대폭 줄인 대신 전화친절도, 청렴도, 고객만족도 등은 필수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3년 주기로 하던 평가는 올해부터 매년 실시해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평가지표는 대부분 교육기관 정보공시 자료와 본청에서 관리하는 통계자료를 활용해 평가준비를 위한 일선 교육청의 업무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지역교육지원청 평가는 교육행정 책무성 확보,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 등을 위해 지난 1997년 도입돼 운영되고 있으며 유명무실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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