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이사장 박승호) 바이오정보지원센터가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스마트 코스메틱 산업단지 조성 및 활성화’ 경북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2014년까지 국비 33억원, 지방비 16.5억원 및 민자를 포함한 총 66억원을 확보함과 동시에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에 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이란 시·도 간에 소모적 경쟁을 탈피하고, 광역차원의 인적·물적 기반 공유를 통해 연계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올해는 지역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16개 프로젝트를 선정, 3년간 민·관 민간 1647억원4730억원을 투입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tp 바이오정보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400억원 규모로 제주도 및 경기도와 광역연계해 생체 전달 기능이 향상된 천연물 유래 화장품 소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메디웨이코리아, (주)뉴앤뉴, (주)코스메랩 등 경북도 내 총 11개 대학·기업·기관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선정을 통해 포항tp 바이오정보지원센터는 자체 r&d 인프라를 활용한 연구기능 강화와 더불어 포항 bt인프라와 지역 화장품 소재 유망기업 간 연계를 강화시켜 r&d 성과물의 사업화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포항tp 바이오정보지원센터는 포항의 신성장동력으로 bt 융합 화장품 소재개발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화장품 기업 유치에 역량을 쏟은 결과, 작년 7월 센터 준공 이후 화장품 소재 기업 2개사(메디웨이코리아, 뉴앤뉴)의 입주 유치를 성공시켰다.
또한, 포항tp 바이오정보지원센터는 3년간 총 사업비 300억원 규모로 경상북도와 강원도가 광역연계하는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가 주관해 강원도가 참여하는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이다.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은 백두대간에 자생하는 약용식물군을 산업화해 경북과 강원도 내의 1차 산업을 고부가 가치가 높은 기능성 식품, 천연물 의약품을 개발하여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미약품을 주관기업으로해 포항tp 바이오정보지원센터는 보유 중인 첨단장비를 활용, 천연물의약품 개발에 참여해 뇌신경계 질환, 염증 질환, 암 등에 효과적인 천연물 혁신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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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