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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1사단, 6·25참전용사 및 보훈가족 초청행사 가져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1/06/23 [15:02]
해병대 제1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을 부대로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     © 브레이크뉴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회와 무궁수훈자회, 해병대전우회 원로회 등 6·25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대소개영상 및 6·25전사자 유해발굴 동영상 시청, 충무전사 및 군악·의장대 시범 관람, 후배장병들과 오찬, 기념품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전용사들은 6·25 전사자 유해발굴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     © 브레이크뉴스
이어 싸워 이기는 정예 전투원 육성을 위한 충무전사 프로그램 시범을 관람하며 강한 교육훈련으로 늠름하고 패기 넘치는 후배해병들의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참전용사들은 각 부대별 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선후배간의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도 보냈다. 노병들은 장병들에게 전쟁실상에 관해 들려주며,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젊은 장병들로 하여금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     © 브레이크뉴스
무공수훈자회 포항시 지회장 장상준 옹(76세) 은 “노병들을 이렇게 잊지 않고 초청해준 부대에 고맙다”며 “오늘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부대 분위기 속에서 젊은 해병들의 씩씩하고 늠름한 모습을 보니 든든하다” 고 말했다.  
 
한편 해병대1사단은 매년 6월, 선배전우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보훈가족도 함께 초청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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