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교육위 수석전문위원 잇따라 영전 ‘화제’
전남도교육청이 부이사관(3급)인 행정지원국장에 한택희 총무과장을 임명하는 등 560여명 규모의 7월 1일자 일반직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본청 관리국장 등 부이사관 승진 2명을 비롯, 서기관(4급) 승진 3명, 사무관(5급) 승진 3명 등 모두 8명이 승진됐다.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최원섭 현 행정지원국장 후임에는 한택희 총무과장이 직위 승진돼 관리국장 자리에 올랐다.
이와 함께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김재호 목포공공도서관장 자리에는 김재원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이 직무대리로 자리를 옮겼다.
또 양창완 기획예산과장이 총무과장으로, 김용신 도의회교육위 수석전문위원이 기획예산과장으로 전보됐다.
서기관 승진 대상자 3명은 이용상 학사담당, 이혁신 학사지원담당, 여민구 용도담당 등으로 결정돼,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도의회교육위 수석전문위원, 학생교육원 총무부장으로 임용됐다.
또 강동식 목포여고 주무관, 곽상준 광양가야초교 행정실장, 이재준 광양중동초교 행정실장이 각각 사무관으로 승진, 교육정보원,벌교제일고 행정실장, 장흥고 행정실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공로연수에 들어갈 최원섭 행정지원국장의 후임으로 양창완 기획예산과장과 한택희 총무과장이 경합을 펼쳤으나 한 과장으로 낙점됐다.
일각에서는 민선교육감 취임 2년차를 맞아 도 교육청에서 잔뼈가 굵은 한 국장을 낙점함으로써 조직의 안정과 화합 속에서 교육개혁을 이끌고 나가려는 장만채 교육감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한 국장은 도의회교육위 수석전문위원에서 총무과장으로 자리를 옮긴지 6개월여 만에 행정직의 최고위직에 오르게 됐다.
또 김용신 도의회교육위 수석전문위원도 6개월여 만에 기획예산과장으로 영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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